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수감 나흘째를 맞은 박근혜 前 대통령, 내일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변호인단에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서향희 변호사 접견이 있었고 검찰은 최순실 씨를 옮길 것 같습니다. 브리핑 전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박근혜 前 대통령과 인연 깊은 서문시장 갔다가 배신자 소리를 듣고 김무성 선대위원장을 향해 바가지로 퍼부은 물벼락에 맞을 뻔 했다고 합니다.
전두환 前 대통령 부부가 5.18 십자가를 진 것, 우리는 피해자라고 말해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순자 여사는 단식 후유증인 남편의 기억상실에 대해 회고록에서 자세히 밝혔습니다.
4월 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