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前 대통령 측은 오늘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18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최순실 씨는 박 前 대통령과 재판은 따로, 수감은 함께 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는데요. 집중 보도합니다.
새로운 보수의 길에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유승민 뽑아놨던 바른정당 의원들, 오늘 홍준표 후보 측으로 13명이 무더기로 탈당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외롭고 힘들지만 이해한다고 밝혔는데요. 후폭풍이 있습니다. 취재했습니다.
홍준표 후보, 일부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안철수 후보 측, 오늘 3시에 긴급 회의 열고 대책을 숙의중입니다. 헌법재판소 부정 세력이 부활하고 있다는데요. 속보 따라가 봅니다.
5월 2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