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도 20세 미만 미성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경찰청과 시·도교육청의 성폭력 자료를 분석
교육당국은 인터넷 음란영상물 등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이 미흡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유해 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 보급과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 변경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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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도 20세 미만 미성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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