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얘야. 선생님이 학교에 안 가서야 쓰겠니"
2017년 교권침해 2566건, 폭행·폭언·욕설·성희롱까지 있습니다.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요새는 그림자 빼고 다 밟습니다.
누구 탓이겠습니까.
반성합시다.
5월 15일 스승의날,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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