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도올·이국종·이회창까지 한국당의 비대위원장 모시기 작전 성공할까요? 이 분들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희정 전 지사를 모시는 방법 일명 '비서 매뉴얼'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장애인과 저학력을 차별하는 듯한 안 전 지사 측 논란의 발언 짚어보겠습니다.
한예슬 씨가 의료사고 이후 직접 근황을 밝혔습니다. 200억 자산가 타이틀이 붙었던 방미 씨가 제주도 땅 사고 요가에 관심을 둔 이유 알아봅니다.
7월 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