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이재명 지사는 극도의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이 지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 상황 모아봤습니다.
평생 반듯하게 살아왔다고 탄원서를 쓴 조두순 2년 뒤 출소입니다. 피해자 나영이가 느끼는 불안감은 또 어떨까요, 국민들의 청원 소식도 보도합니다.
배우 변희봉 씨가 담담하게 고백한 췌장암 투병기, 무당연기 1인자 최선자 씨의 그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인생 이야기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1월 2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