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강간` BJ의 충격적인 만행 논란…스팀다리미로 배도 지져

↑ [사진 출처 = 인터넷 캡쳐]

수요일 예능 '코인법률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코인법률방 BJ', '유사강간' 등이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KBS Joy의 수요일 예능 '코인법률방'에서는 지난 30일 한 아프리카 BJ의 여자친구에 대한 만행이 공개됐다.
이 BJ는 전 여자친구에 유사강간을 행사하고 스팀다리미로 배를 지지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유사강간은 폭행 또는 협박 따위의 불법적인 수단으로 사람을 간음하는 것을 뜻한다.
해당 아프리카 BJ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나이는 30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사강간죄가 성립된 사람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유사강간죄는 지난 2012년 피해자가 받은 성적 수치심이 강간죄와 다르지 않다고 판단해 신설됐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