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축하 행사를 하던 중 연못에 빠져 익사한 공군 사병이 17년 만에 순직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모 병장 사망사건
권익위에 따르면 이 병장은 전역을 하루 앞두고 동료 병사들과 회식을 했고, 속칭 '물 먹이기' 행사를 진행하던 중 3미터 깊이의 부대 내 연못에 빠져 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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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축하 행사를 하던 중 연못에 빠져 익사한 공군 사병이 17년 만에 순직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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