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피스&그린 보트'가 다음 달 20일 출항할 예정입니다.
환경재단은 올해 4번째 행사인 '피스&그린 보트'에 고건 전 국무총리
이번 일정에는 일본 남단의 섬 이시가키를 방문해 기후변화로 말미암아 멸종위기에 처한 맹그로브를 살펴보고 묘목을 심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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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피스&그린 보트'가 다음 달 20일 출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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