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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건물 80㎡와 가재도구를 모두 태워 270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윤씨는 안방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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