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5% 이상 오른 물가를 감안하면 실질임금은 2.7%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주당 총근로시간은 39.5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시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전국의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가운데 7000여 개의 표본사업체를 대상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