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캔라인VFX코리아 견학 모습[사진= 세종대산학협력단] |
세종대 산학협력단의 '헐리우드 VFX 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영화, 드라마 등 각 분야의 시각효과 VFX(Visual effect)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청년 인재들의 창작 능력을 개발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프로그램은 헐리우드 및 현장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포함한 현장 실습과 오픈특강,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디벨롭먼트 작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멘토링 교육에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 강윤극(과제 책임교수) 교수와 걸리버 스튜디오 강문정, 걸리버 스튜디오 송정진, SideFX Korea 대표 서영삼, Cliff Studio 감독 박민 등 국내 유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상술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세부적으로 모델링과 라이팅, 룩뎁, 텍스처링, 애니메이션, FX, 컨셉트, 모션 그래픽과 VR 등 혁신적인 VFX 및 CG교육이 진행됐다.
세종대 산업협력단 관계자는 "첨단 산업이자 블루오션으로 각광받는 영화와 비디오 분야에 특화된 인재들에게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고, 보다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팁들을 전달하는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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