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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11시 반쯤 충남 천안시 원성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하던 45살 박 모 씨와 그의 5살짜리 아들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에서 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박 씨의 아내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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