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법무부 장관과 함께 '법조 삼륜'을 대표하는 자리인 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회장에 김평우 변호사가 사실상 선출됐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사시 8회 출신인 김평우 변호사가 45대 대한변협 회장 서울변협 추천 후보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설가 김동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는 법무법인 세창 대표로 인하대 법과대학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현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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