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잇따른 돌연사로 논란을 빚었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근무했던 한 직원이 뇌종양으로 사망했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전 직원 임 모 씨는 어제(21일) 경남 진주의 한 병원에서 뇌종양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임 씨는 지난 1994년 4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입사하다 1999년 11월 퇴직했으며 2007년 2월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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