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헤지펀드를 운영하면서 2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힌 뒤 한국에 도망왔던 재미교포가 4년 만에 미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는
이 씨는 지난 2005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3~4개의 헤지펀드를 운영하며 250명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뒤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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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헤지펀드를 운영하면서 2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힌 뒤 한국에 도망왔던 재미교포가 4년 만에 미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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