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자치발전협의회는 2009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외고 출신자를 우대한 의혹을 받는 고려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경기지역에서 고려대 수시전형에 응시한 전체 수험
최창의 교육위원은 소송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전국에서 73명이며, 이 중 소송비용을 내기로 한 20여 명이 원고로 참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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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자치발전협의회는 2009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외고 출신자를 우대한 의혹을 받는 고려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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