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성낙인 서울대 교수와 이창민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남기춘 대검 공판송무부장 등 '수사공보제도 개선위원회'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 인권과 알 권리가 조화될 수 있도록 브리핑 기준과 사건 관계인의 초상권 보호, 오보나 추측성 보도 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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