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위원들은 노사 양측의 의견차가 더 이상 좁혀지지 않자 오늘(30일) 새벽 0시 5분쯤 0.4%~4.6% 사이의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경영계는 처음으로 삭감안을 철회하고 동결안을 제시했고, 노동계는 7% 인상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경영계와 노동계는 현재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 범위 안에서 다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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