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지난 2006년 6월 첫 공판이 열린 이후 지금까지 무려 42차례나 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 측은 "황 박사에 대한 구형량을 정했다"고 밝혔고 변호인 측도 "결심 공판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결심 공판을 통해 3년 이상 끌어온 1심 선고 재판도 10월 중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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