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특수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주인이 없는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A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10일부터 서울 광진구와 중랑구 일대에서 특수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총
조사결과 A 씨는 주간에 가정집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착안해 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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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특수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주인이 없는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A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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