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법 반대 시위 도중 경찰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민주노총 간부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
서울남부지법 이금진 영장전담판사는 민노총 서울지부 간부 손 모 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손 씨는 미디어 법 강행 처리를 저지하고자 국회의 무단 침입해 불법 시위를 하고 경찰 증거수집용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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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법 반대 시위 도중 경찰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민주노총 간부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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