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이 검출된 중국산 냉동 밴댕이 수억 원어치를 '구이용'이라고 속여 횟감으로 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
이들은 밴댕이를 구이용으로 수입 신고하면 검역 당국이 식중독균 검사를 하지 않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중독균이 검출된 중국산 냉동 밴댕이 수억 원어치를 '구이용'이라고 속여 횟감으로 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