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백동산 당시 용산경찰서장은 특공대 투입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농성자 9명에 대한 공판에서 백 전 서장은 농성자들
재판부는 용산참사 진압 작전을 지휘했던 김석기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했지만 김 전 청장은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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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백동산 당시 용산경찰서장은 특공대 투입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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