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12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2천5백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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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은 장마 기간에 서울에 63년 만에 최고 강수량의 비가 내렸지만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은 조기경보발령체계 등을 가동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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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12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2천5백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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