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의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현장조직인 한국노총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지원금 즉각 지급과 차별시정 등 비정규직법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 인턴 실직자들이 실업급여 지급을 거부당하고 있다"며 청년 인턴 실직자들의 실업급여 거부와 반환 사례를 취합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