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해 70억 원대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성매매 업소 업주 40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상 1~4층 1천 300여㎡에 목욕시설을 갖춘 방 30여 개와 대형 손님대기실 등을 갖추고 업소를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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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해 70억 원대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성매매 업소 업주 40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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