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9시 41분쯤 서울 강남터미널 경부선 대기실 앞에서 현금지급기의 현금을 채우려던 수송 차량 직원들이 현금 1억 원이 든 가방을 괴한들한테 탈취당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보안업체 직원 2명이 터미널
경찰은 보안업체 직원들로부터 가방을 강탈하고서 오토바이를 타고 사평로 방향으로 달아난 20대 중반 남성 2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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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9시 41분쯤 서울 강남터미널 경부선 대기실 앞에서 현금지급기의 현금을 채우려던 수송 차량 직원들이 현금 1억 원이 든 가방을 괴한들한테 탈취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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