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여하는 타종행사가 보신각에서 열립니다.
3월1일 정오에 열리는 타종행사
3.1절 타종행사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펼쳤던 애국지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온 국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고자 1953년부터 시행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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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여하는 타종행사가 보신각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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