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량 식품에 대해서 어린이가 직접 감시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초등학교 주변 상점이나 노점에서 불량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어린이 식품안전 지킴이'를 발족했습니다.
시내 초등학생 500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학교 주위에서 어린이들을 상대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을 점검하고 위생이 좋지 않거나 혐오스러운 식품을 보면 신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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