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분식점과 음식점, 주점 등 모든 식품 위생업소는 연 1회 이상 위생점검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14만여 식품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시와 자치구가 연 1회 합동점검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스로 위생상태 전반을 분기별로 점검하고서 그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도 시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형 / onai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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