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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이 오는 2020년까지 현재 2천 시간이 넘는 근로시간을 1,800시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노사정 근로시간·임금제도개선위원회는 오늘(8일) 회의를 열고 장시간 근로로 생산성이 낮아지고 일자리 창출 기반을 약화시켜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사정은 2020년 이내에 전 산업 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을 1,800시간으로 줄이고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합한 직무 발굴에 합의했습니다.
또, 일자리와 임금 체계를 보전하에서 임금정보자료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에는 근로시간 진단과 컨설팅 등을 지원 방안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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