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인터넷을 통해 문화 관련 일자리를 찾거나 직원을 뽑고 예술품 거래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문화 관련 행사와 시설 정보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시스템 '문화정보 네트워크'를 통합해 정보포탈인 '온라인 문화예술시장'으로 대폭 개편할 예정입니다.
'e-문화복덕방'으로 불리는 새 포털에는 기존 시스템에 '문화예술 일자리' 코너를 추가해 공공부문 문화예술 수요와 예술가를 이어주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금이나 교육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사회봉사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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