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2살 노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자신의 집에서 18살 친딸을 수차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쯤에도 술을 마신 채 딸을 성추행하고 폭력을 휘두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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