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대표팀이 계영 8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3연속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박나리, 최혜라, 이재영,서연정으로 구성된 여자 수영대표팀은 여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수영대표팀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부터 계영 800m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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