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자 펜싱 대표팀의 김혜림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의 첫 금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김혜림은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 홍콩의 오신잉을 15대 7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김혜림은 지난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 만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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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 펜싱 대표팀의 김혜림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의 첫 금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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