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17점을 기록한 하은주의 활약으로 67대 65로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12연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2위 삼성생명과의 게임차를 2게임으로 벌렸습니다.
신한은행은 12대 23으로 뒤진 2쿼터 종료 7분여부터 약 4분 동안 상대를 무득점으로 묶으면서 13점을 집중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신세계는 경기 종료 9초 전 65대 66, 1점차까지 따라붙었으나 마지막 김지윤의 슛이 빗나가 아쉽게 패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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