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야니는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인 미국의 모건 프레셀, 신디 라크로스와는 무려 5타차로 시즌 3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희영이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고, 이미나는 5언더파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려보게 됐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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