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해외 진출을 타진 중인 김연경이 임대 신분인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인지 유권해석해 달라고 국제배구연맹에 공식 질의했습니다.
원 소속팀인 흥국생명과 김연경이 계약기간을 놓고 장기간 갈등을 겪자 배구협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으로, 협회 측은 다음 주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대한배구협회가 해외 진출을 타진 중인 김연경이 임대 신분인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인지 유권해석해 달라고 국제배구연맹에 공식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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