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보배, '가장 많이 10점 쏜 선수' 선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스포츠
기보배, '가장 많이 10점 쏜 선수' 선정
기사입력 2012-09-24 13:53
l
최종수정 2012-09-24 22:27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 기보배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궁사로 인정받았습니다.
국제양궁연맹은 한 시즌 동안 10점 과녁에 가장 많이 꽂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론진상 수상자로 기보배를 선정하고 상금 5000스위스프랑(약 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기보배는 올해 월드컵에서 120번 골드를 쏴 103발의 최현주와 98발의 제니퍼 니컬러스를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남자부 론진상은 미국 대표팀의 에이스인 브래디 엘리슨이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펜싱 스타들 패션 제안전 수익금 기부
KLPGA 김자영, 유소년 골프클리닉 개최
골프존, 문화예술인 위한 자선 골프대회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국힘 "야당 대표에게도 똑같은 잣대 적용" 민주 "...
[사회]
공수처, 윤 대통령에 "내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공습 재개…휴전 사실상 무산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떠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스포츠위원회 실현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국힘 "야당 대표에게도 똑같은 잣대 적용"...
공수처, 윤 대통령에 "내일 오전 10시 ...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공습 재개…휴전 사실...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