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탈리아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습니다.
발로텔리는 파르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2분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AC밀란으로 옮긴 후 세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4호 골로 맨시티에서 14경기 1골의 그쳤던 부진을 털어냈습니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탈리아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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