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의 주장 이호준(37)이 2500루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호준은 13일 청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0-1로 뒤진 4회 1사 후 타석에서 다나 이브랜드를 상대로 초구를 타격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냈다.
이호준이 2500루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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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의 주장 이호준(37)이 2500루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호준이 2500루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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