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한국과 대만의 야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축구 8강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티켓이 오픈되기 전부터 줄지어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대만과 상대하고 남자 축구대표팀의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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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28일 오후 한국과 대만의 야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축구 8강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티켓이 오픈되기 전부터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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