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아프리카TV가 전문가, 스포츠 BJ, 여신 BJ 등의 중계라인업을 구축하고 오만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프리카 TV는 2015 AFC 아시안컵 특별 페이지를 오픈해 대한민국 경기 및 주요 경기를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상윤, 장지현, 이주헌 등 현직 해설자의 전문적인 해설을 포함해 스포츠 BJ들과 스포츠 여신 BJ들이 진행하는 ‘아시안컵 따라잡기’ 등의 특별한 11개 중계 라인업이 TV 생중계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아프리카 TV캡쳐 |
2015 AFC 아시안컵은 아프리카 TV 홈페이지(www.afreecatv.com)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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