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랍스터가 무한리필이 되는 바이킹스워프 로브스터뷔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올리브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지금 꼭 먹어야 하는 ‘대세 메뉴’편을 꾸며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수진과 리지는 첫번째 식당인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에서 허니버터 랍스터 등을 맛보고 환호성을 연달아 터트렸다. 이어 랍스터가 무제한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랐다.
↑ 사진=올리브 TV 캡쳐 |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한리필 되는 로브스터 뷔페
가격은 1당 100달러(약 11만원)라는 가격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고 있다.
[skdisk22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