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오는 11월 일본과 대만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KBO는 올해가
프리미어 12는 4년마다 세계 야구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해 챔피언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못지않은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오는 11월 일본과 대만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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