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오늘(3일) 축구대표팀은 라오스와 경기를 펼친다.
대표팀은 지난 6월 미얀마와 1차전에서 이재성과 손흥민의 골로 2대 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밀집수비에 막혀 목표만큼 많은 골을 넣지는 못해 아쉬움을 안긴 바 있다.
↑ 오늘 라오스전 |
포르투갈 리그에서 3경기 만에 3골을 넣은 석현준이 최전방에 서고, 프리미어리거 손흥민과 이청용이 측면 공격수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라오스는 FIFA랭킹 177위이다.
오늘 라오스전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