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프로모터인 슈퍼레이스는 금호타이어 후원을 받아 오는 5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타임트라이얼은 정해진 시간 동안 자유롭게 서킷을 주행한 뒤 가장 좋은 1바퀴 기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스프린트는 프로경기처럼 경합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짐카나는 S
이번 대회에는 스프린트 3개, 타임트라이얼 7개, 드리프트와 짐카나 각각 1개 등 총 12개 클래스가 열린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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