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장성우 KT로부터 출장 정지와 벌금 징계 받아…논란 때문?
SNS 논란 장성우가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000만 원 징계 때문.
KT는 포수 장성우에게 다음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천만 원 징계를 내렸다.
↑ ‘SNS 논란’ 장성우 KT로부터 출장 정지와 벌금 징계 받아…논란 때문? / 사진=MK스포츠 |
한편 장시환에 대해서도 사생활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자기성찰을 위해 사회봉사활동 56시간을 부과하기로 했다.
SNS 논란 장성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