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넥센이 2016년 신인 및 신고 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넥센 구단은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이틀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6 신인 및 신고 선수 19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가 선수들의 부모님을 초청하여 함께 진행하며, ‘히어로즈의 육성전략’을 비롯해 ‘트레이닝의 중요성과 방법’ 그리고 구단 고문변호사가 들려주는 ‘프로선수의 행동과 규범’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사진= 참가 명단/넥센 히어로즈 제공 |
이번 행사는 올 시즌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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